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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maerama

ULI

artist introduction
Uli Westphal

Universität der Künste Berlin, Germany


2020 Kartoffelstudien-Oderbruch Museum Altranft, Altranft, Germany

2019 Holding What Can’t Be Held - MING Studios, Boise, Idaho, USA

2018 Sugar–Paris Food Art Week - Ground Control, Paris, France

2017 Feldstudien-Museum der Brotkultur, Ulm, Germany

2016 Vynikající-Art Wall Gallery, Prague,Czech Republic

2014 Transplantation-SMBA-Stedelijk Museum Bureau

Amsterdam, Amsterdam, The Netherl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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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maerama

Chimaerama, 3 channel interactione video (loop), machine with custom casing, 47cm x 54cm x 29cm, 2004-2020


울리 베스트팔의 '키메라마'는 빅토리아 시대의 100가지 동물삽화 세트에 바탕을 둔 작품이다. 각각의 동물을 세 부분(머리, 배, 꼬리)로 잘라내어 개별 부분은 다시 조합되어 100만 개의 새로운 생물체로 재결합된다. 이 사진들은 1843년에 출판한 책에서 가져온것들로 요한 콘라드 수세미흘이 판화를 담당했으며, 신화뿐만 아니라 과학, 동물학 등의 역사를 언급하고 있다. 작품제목은 사자, 양, 뱀이 혼합된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생물인 ‘키메라’에서 따온 것으로 오늘날, 유전 공학이나 합성 생물학은 종들 사이에 존재했던 자연적인 경계를 점점 더 흐트려 놓음으로서 신화적 동물이었던 키메라는 현실로 다가와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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