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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다 To Be Together

artist introduction
한동훈

조선대학교 대학원 미술 전공


2019 블루아티스트, 갤러리 나무 숲, 목포

2019 국제 한국 장애인 미술 협의회 전시회, 광주무등갤러리, 광주

2019 소나무 명예회원전, 양림148, 광주

2019 세 사람의 언어, 갤러리 리채, 광주

2019 광주 천년 작가전 : 한 여름밤의 열정, BHC 갤러리 27번가, 광주

2019 한중 미술 작품 교류전, 노신미술대학 부속고등학교, 중국

2019 영·호남 교류전, 울산문화예술회관, 울산



함께하다 To Be Together

함께하다 To Be Together, Oil on canvas, 97cm x 130.3cm, 2019


한동훈 작가는 주로 ‘목각인형’을 소재로 삼아 작업을 한다. 사람을 모티브로 삼아 만들어진 목각인형은 사람인 척 연기를 한다. 그러나 그 모습은 오늘날 현대인과 차이를 보이지 않는 듯하다.

목각인형도 사람도 꿈을 가지지 않은 채 그저 실이 연결된 관절이 꺾이는 대로 매달린 채 그저 나아가며 꿈이 있는 인간인 척 거짓말을 한다. 그 말로에는 거짓말이 쌓이고 쌓여 무너져내리던 피노키오와 같아질 것이다.